중앙일보의 프리미엄 유료구독서비스 명칭 개발

더중앙+00 형태를 메인으로 개발되었으며, 직관적인 서비스의 특성을 이해시키는 방향부터 ‘미래를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독점적 컨텐츠'를 상징성있게 전달하는 이름까지

폭넓은 스펙트럼 표현. 유료구독서비스에 대한 합리적 선택과 소비자로 하여금 구매에 대한 Reason Why를 브랜드네임이 가진 의미요소와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는 논리화 작업 진행

‘더중앙 플러스’의 ‘PLUS’요소를 활용하여, ‘더 중앙’이 가진 ‘중심,독점’등의 이미지를 연계한 슬로건/카피 및 스토리작업 함께 진행함

내일을 준비하는 당신에게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의 흐름 속에서 중심을 잡고, 더 높고-넓고-깊게(전문성 – 지속성 - 진정성)!  

미래를 보는 안목과 관점을 독점할 수 있는 프리미엄 구독서비스

내일의 중앙을 독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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