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view

KT의 OTT(Over The Top)서비스 브랜드 네임

Story

‘OTT의 특성 즉,보여지는 것, 미디어를 통한 소비자의 즐거움’ 등을 재미있고, 쉽고 친근하게 소비자가 연상할 수 있는 

상징성 혹은 연상적 키워드로 접근하는 개발 과정이 필요했음. 원 단어 중 신규 서비스와의 연계 고리를 가지면서 

미디어의 본질인 ‘본다는 것 SEE' 을 ‘시즌마다 새로운 컨텐츠가 다양하게 펼쳐진 세계' 라는 이미지로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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